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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힘들때,

흐아..
몸이 힘들때,
모든것을 그만두고,
훌훌 놔 버리고
사라지고만 싶을때
마음도 같이 힘들어진다.

나밖에 못믿는거
그게 나라는 것

한없이 투정부리고싶다
그럼에도
기댈 곳 없는 한그루 나무
그곳에서 흩어져버린 바람이 되버린
그게 나라는것.


물론, 또 있으면 금방 잊어버리겠지만 생각 끄적끄적


물론, 또 곁에 있으면 금방 잊어버리겠지만

그것은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시간이다.

사람을 아껴야 한다는 것이 다시한번 쌓이고 쌓이는 시간.
소극적인 나에게 나를 돌아보고 내가 하고싶었던것을하게했다.

혼자이기에 더 외롭고 쓸쓸한 고독에 잠길때도 있지만, 진짜로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잇는 것이고, 내가 존재한다는 것은 나도 다른 누군가의 옆자리를 차지하고 잇다는 것이니까.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단위 '가족' 이라는 교과서의 까만 글씨가 히미하게 떠오른다.

나는 기억력도 좋지 않고 심지어 잘 잊어버리기도 잃어버리기도한다.
하지만 내 머리보다 내 마음은 더 똑똑한걸 안다.
 그리고 그게 더 중요하는 것도 안다.

대화 생각 끄적끄적


대화의 보편적 수단은 말이지만, 보다 적절한 수단은 말보다 더 큰 울림을 남긴다.

청자와 화자가 있어야만 하지만 그 수는 상관이없다.
공간과시간에 제약이 없는것이 마치 타임머신같다.
영화를보며, 책을보며, 사물을 보며, 청자가 화자가되고 화자가 청자가 되기도 한다.

때로는 천냥빚을 갚기도 천냥빚을 지기도 한다.
때로는 병을 치료하게도하며 병들게도한다.

대화를하면서 소통한다는것이 나에게는 큰 즐거움이다.

소통을하며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나를 볼 수 있다.




여행을다녀왔다 일상 (요즘)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왔다
다시 일년전과 비슷한 생활이 반복되고있다
그래서 나의망상속에 있는것 같기도하다
주위는 옛날과 같지만 분위기는 다르다


지친나에게 나를 돌아볼 수 있게한 시간은 충분했다

울렁울렁거리지만
짜증이치밀지만
그때와 똑같은것같지만

나에게 필요한 모든것들은
절실하면 뭐든지 된다

나의 여행을 잊어버리지 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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